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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ub Record
7년 연속 리그 개막 경기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.
언제나부천 2019. 3. 5. 12:282019년 3월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라운드 수원FC와의 홈개막경기에서 부천 김륜도(18번)가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. 이날 김륜도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천이 1:0로 승리 했다. ⓒ 부천FC1995
2013시즌 부터 2019시즌 까지 7년연속
리그 개막 경기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[리그 개막경기 득점 현황]
- 2013시즌
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1라운드 vs수원FC
노대호(2013), 이윤의(2013) 득점
- 2014시즌
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라운드 vs충주험멜
강지용(2014-16), 호드리고(2014-15,17) 득점
- 2015시즌
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라운드 vs대구FC
이민우(2015) 득점
- 2016시즌
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2라운드 vs충주험멜
에벨톤(2016) 득점
* 1라운드는 부천 휴식으로 2라운드가 리그 개막전
- 2017시즌
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라운드 vs서울 이랜드
박민(2017) 득점
- 2018시즌
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라운드 vs대전시티즌
포프(2018) 득점
- 2019시즌
하나원큐 K리그2 2019 1라운드 vs수원FC
김륜도(2014-16,19) 득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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