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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ub Record

역대 최고령 도움 선수는 김상록(34세4개월11일) 입니다.

언제나부천 2018. 4. 11. 16:24



2013년 6월 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 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11라운드 충주험멜과의 홈경기에서 부천 김상록(No.17)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. 이날 후반 36분 교체 투입 된 김상록은 팀의 결승 골을 득점하며 1:0 승리를 이끌었다. ⓒ부천FC1995


부천FC1995에서 역대 최고령 도움 선수는 김상록(34세4개월11일) 입니다.


그는 2013년6월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 

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12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경기에서 

34세4개월11일의 나이로 도움을 기록하며, 클럽레코드를 경신 했습니다.


[역대 최고령 도움 순위]

1위 - 김상록(2013) / 34세4개월11일

2위 - 김형일(2017) / 33세5개월8일

3위 - 신승호(2008) / 33세3개월1일

4위 - 진창수(2016-18) / 32세5개월21일

5위 - 최병도(2015-16) / 31세3개월10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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