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우가 부천FC1995의 프로 통산 최연소 득점 3위에 기록 되었습니다.

2019년 4월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천 김재우(No.3)가 득점 후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. 이날 선발 출전한 김재우는 부천 데뷔골을 기록 했다. ⓒ부천FC1995

 

김재우가 20세11개월10일의 나이로 득점하며, 부천FC1995의 프로 통산 최연소 득점 3위에 기록 되었습니다.

 

[부천FC1995 프로 통산 최연소 득점 순위 (2013시즌 이후)]

이름 / 득점일 / 득점당시나이

1위 - 이광재(2018-19) / 2018.04.22 / 19세11개월12일

2위 - 이윤환(2016-17) / 2017.07.17 / 20세9개월30일

3위 - 김재우(2018-19) / 2019.04.13 / 20세11개월10일

4위 - 박용준(2014-15) / 2014.07.27 / 21세2개월4일

5위 - 황신영(2015-16) / 2015.08.16 / 21세5개월13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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